찬이의 일상

찬이와 양떼목장 나들이

러브포엠 2019. 10. 17. 1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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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엔 찬이와 함께 양떼목장을 다녀왔습니다.

양들과 사이좋게 지낼꺼라는 믿음을 가지고~ 룰루랄라~

처음 만난 양이 신기한지 킁킁 냄새를 맡고

양도 누렁이가 신기한지 얼굴을 내미네요

 

 

 

양목장으로 들어간 찬!

반가운건지~ 꼬리를 살랑살랑~

양 친구 어디가? 같이 놀자~

 

 

양들이 많은 곳으로 들어간 찬!!

다들 찬이를 경계하고 있네요.

 

 

 

찬아... 저 양이 널 바라보는 게 심상치 않다.

언른 빠져나와라~!

 

 

 

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네요.

당황한 마이찬.

표정이 이 자식 뭐야~ 하는 표정이긴 한데 ㅎㅎ

 

 

 

언덕 아래까지 밀어버리는 무서운 양... 아.... 치...

찬이야 양들 순한 것만은 아닌가뵤 ㅎㅎㅎ

 

 

당할 만큼 당했다!! 이제 시작이다!!

찬이의 복수전!!!

양아치들 게 섰거라~!!

 

 

 

감히 성격이 그다지 좋지도 않은 찬이를 건들다니....

양들아 미안.. 미리 말해줄걸 그랬어 ㅠ

 

 

 

열심히 달렸으니 잠시 목을 좀 축이고,

물맛이 아주 꿀맛이겠구나~

 

 

 

자!! 다시 시작이다!!

달려랏~!!!

나머지 양들도 무리가 있는 곳으로 몰아가는 마이찬!!

양몰이에 소질이 있구나.

 

 

 

지원군이 도착해 보더 친구랑 함께 양을 몰이를 하는 마이찬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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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몰이를 끝내고 산책로를 따라 걷는 마이찬.

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지나가는 길은 사람도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.

 

 

 

주인아 잘 오고 있어?
앞서가며 한 번씩 뒤돌아 보는 찬.

날 기다려주는 거야? 설마? 

 

 

 

찬이와 함께 산책길을 걸으면 힐링하는 이 시간이 너무 좋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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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비스 태풍 영향 탓인지 날씨가 좋지만은 않아 흐릿흐릿.

찬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?

가끔 말을 하면 좋겠다 생각은 하지만.. 불가능하단 걸 알기에 ㅎㅎ

 

 

 

산책로 정상에 오르면 마을이 한눈에 다 들어온답니다.

시골마을인데도 높은 건물들이 보이네요.

찬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.

 

 

 

양들과 사이좋게 있지는 못 했지만 다음에 만날 땐 꼭 사이좋은 모습으로 있길 바래봅니다.

강원도 가는 길이 막혀 가는길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

그래도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와 기분은 매우 좋네요.

 

찬이도 저만큼 기분좋아던 하루이길 바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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