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더릿] 찬이와 함께간 반려견 동반카페
정면으로 보이는 커다란 문은 입구가 아니니 혼동하지 마세요 ㅋㅋㅋ 조금 더 옆으로 가면 입구와 주차장이 있습니다. 여기가 출입구입니다. 검빨은 언제나 멋있죠👍 출입구를 들어서면 긴 통로가 나오는데 양쪽으로도 공간이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. 전시 같은것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. 통로 옆에는 이런 식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조명이 아늑한 게 딱 좋아요. 통로를 지나오면 넓은 잔디 마당이 있네요. 누군가가 벗어놓은 크록스도 있네요. 그러고 보니 우리 찬이가 참 작네요. 신발만 한 사이즈의 골든리트리버라 ㅋㅋㅋㅋㅋㅋ 신발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을 듯싶은데🤔 티컵 강아지는 아니어도 슈즈강아지라 불러도 될 듯싶네요 😝 태양을 피해 양산아래로 피해 간 듯싶은데.. 웬걸.. ..
찬이의 일상
2023. 8. 29. 08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