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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02/19 - [찬이의 일상] - 찬이와 함께간 놀이공원
두번째 방문한 놀이공원
저번에는 찬이랑만 갔는데 이번에 비제이가 놀러와서 두녀석을 데리고 다녀왔네요.
우주선이 좀 작아보인다 ㅎㅎ
좁은 공간에서도 서로 다정한? 모습으로 ㅎㅎ
(찬이가 불편해 보이긴하는데.....)
이건 그나마 좀 넓어 보이네요.
핑크핑크한 문어발을 타고 달려볼까나~
정말 움직이면 둘다 겁먹고 뛰어내릴텐데.. 둘다 엄청 겁쟁이랍니다.
놀이공원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이킹!!
요걸 빼놓는다면 놀이공원에 갈 이유가 없다죠!? ㅎㅎ
찬이 혼자있을때는 뭔가 횡하더니 둘이니깐 좀 꽉차 보이네요.
핑크색이 이쁜 문앞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찬이랑 비제이 ^_^
너네 둘 너무 잘 어울린다.
비제이는 찬이 옆에 있으니깐 더 작아 보이네요.
자~♪ 떠나자~♪ 동해바다로~~♬
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봅니다.
나란히 앉아도 될텐데.. 너네 싸워니?
두 발 가지런히 모은채 해맑게 웃는 마이찬~!!
앉아 있는게 힘든지 엎드려버렸네요.
너무 귀엽게 업드린거 아닌가 몰라 ㅎㅎ
찬이는 꽃을 물고~!
CF 하나 찍어도 될꺼 같은데 ㅋㅋ
비제이는 찬이가 갖고있는 꽃이 탐나는지 바라만 보내요~
뺐다가 혼날 수도 있거든요 ㅎㅎ
어차피 너 줄꺼니깐 좀 기다려봐~ ㅎㅎ
너무도 다정한 찬이와 비제이.
앞으로도 싸우지말고 다정하게 지내길 바래~
다음엔 뚱비도 같이 데리고 오자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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